플랜에이치멀티플라이는 2004년 디지털마케팅 대행사 플랜힐을 전신으로 지금까지
마케팅이라는 한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왔습니다.
창업 10년간은 디지털 캠페인을 중심으로 제작, 이벤트, 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주 사업 분야로 여겼으며 2010년대
중반부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CJ 등의 클라이언트들을 통해 디지털만이 아닌 종합 마케팅 대행사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지금 플랜에이치멀티플라이는 ‘협업, 공감, 균형’이라는 가치를 우선으로 두고 캠페인에 적용 시키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20년의 성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근래의 시장에서 사업자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별개가 아닌 통섭의 관점을 요구하고 있는 도전해야 할 분야입니다.
경계의 구분이 없는 시장은 그만큼 위험하고 불규칙한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으셔야 합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 마케팅컴퍼니는 클라이언트의 주치의가 되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 만큼 작은 일이라도 기업의
건강을 돕는 의미 있는 일이라면 경청하며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